외로운 젊은 남자가 어릴 적 친구의 어머니에게 품은 감정을 안고 열정적인 나날을 보내지만, 이 금기된 욕망은 어디로 이어질까? 순수한 사랑이 끝나버릴지, 아니면 새로운 길이 열릴지, 이야기는 그 해답을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사촌이 자신이 머무는 집에 남자를 데려오면서 그들은 섹스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시험 준비할 시간조차 없어진 그는 사촌의 어머니를 마주하고 책임을 요구하지만, 이 선택은 그의 삶에 깊은 변화를 불러온다.
남편은 아내의 어머니와 바람을 피우고 있으며, 아내가 집을 떠난 사이 방과 후 시간을 집에서 불륜의 쾌락에 빠져 보낸다. 정점에 달한 불륜 이후 남편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데, 이 충격이 아내에게까지 전해질지, 아니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해버렸는지 모른다.
아내에게 아침에 전달된 뒤 남편은 곧장 옆집, 이웃집으로 달려간다. 출근할 시간조차 없이 신음과 황홀함에 빠져든 그의 삶을 뒤흔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