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는 자신의 정욕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일 야수처럼 미친 듯이 자위에 빠져 산다. 그의 성적 욕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며, 이성은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 어느 날, 그는 어머니 시호가 방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흔들리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시선을 빼앗긴다. 그녀의 몸을 바라보던 유스케는, 예상치 못하게도 어머니가 놀라울 정도로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유스케에게 시호는 마치 성인 만화에서 나온 듯한 존재로, 그의 가장 깊은 환상이 현실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그 순간, 그의 욕망은 완전히 통제를 벗어나 격렬하게 치솟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