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 소녀들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현대 사회의 현상인 '파파카츠'를 활용한다. 이 세계 속에서 순수한 감정과 욕망이 얽히며 생생하고 현실적인 묘사가 펼쳐진다. 각 소녀는 삶의 계단을 오르기 위해 몸을 무기 삼아 각기 다른 길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젊은 육체와 성인의 탐욕이 충돌하며 충격적인 장면들이 드러난다. 총 4시간에 걸쳐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게 하며, 소녀들의 순수한 마음과 남성들의 간절한 갈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순수성과 욕망의 대립,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적 태도들이 작품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