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 범죄의 뒤에 숨은 악을 물리치기 위해 특수수사 구조부대 셀워리어가 결성된다. 유일한 여성 요원 셀레인, 즉 다카야마 미즈키는 폭탄 테러 현장에 급파된다. 그녀의 임무는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테러리스트들을 저지하는 전투 그 자체다. 다른 장소에서는 폭발 직전에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며 용기와 전술적 능력을 과시, 재해와 범죄에 맞서 싸우는 여신으로서 대중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힌 기업가 카와노는 그녀에게 매료되어 그녀를 발판 삼아 일본을 지배하려는 움직임을 시작한다. 산업용 로봇의 공격을 받은 그녀의 갑옷은 드릴과 철구에 의해 산산조각 나고, 전기 충격을 받으며 갑옷의 대량 생산을 위한 데이터를 빼내어지는 고통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와 투시경이 강제로 열리고, 셀레인의 아름다운 얼굴을 처음 마주한 카와노는 수많은 여성들을 각성시킨 강력한 발정제를 투여한다. 전투복 위로도 그녀의 몸은 극도의 민감함을 보이며 반응한다. 결국 약물의 영향 아래 전투 중 감정이 통제 불가능하게 흔들리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