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사카 병원의 문란한 모녀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큰가슴을 가진 둘째 딸 유메(24세)가 주인공이다. 늘 남자 환자들을 차지하는 어머니 아스카(52세)와 언니 호노카(26세)에 가려지던 소심하지만 속으로는 정열적인 유메가 이번엔 직접 환자 하나를 차지하기로 결심한다. 간호사로서의 업무를 빌미로 환자에게 접근해 그의 음경을 움켜쥐는 유메의 행동이 시작되며, 에구사카 병원의 음산한 분위기가 모녀 세 사람의 왜곡된 유대감 속에서 더욱 짙어진다. 의료 클리닉이라는 냉철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유혹과 욕망을 그린 이번 연속 변태 소설은 파라다이스 텔레비전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