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서 잡일과 청소를 맡은 유일한 부서장이다. 반면 그녀는 와카미야 호노라는 신입 여사원이다. 외모는 괜찮지만, 마치 깡패 자식처럼 주위 사람들을 깔보며 거만하게 군다. 내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내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는 태도다. 어느 날, 그녀가 갑자기 립스틱을 가방 속에 숨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나는 이를 몰래 촬영하게 된다. 이 일이 드러나면 나는 해고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대신 그녀의 몸을 원하는 대로 다뤄도 된다는 조건으로. 이런 상황에서 그녀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