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를 집에서 돌보던 조가사키 모모세는 홈헬퍼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아버지의 나이가 많아져 향후 의료 돌봄이 필요할 것으로 우려된 그녀는 집 근처에 위치한 코미야 케어 서비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 시설의 관리자인 코야마는 회사 내에서 성희롱 전과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이를 알지 못한 채 입사한 모모세는 코야마의 표적이 되어 간병 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온갖 형태의 성희롱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