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무역회사에서 바쁜 사회생활을 하는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 직장에서는 진지하고 꼼꼼하지만, 집에 오면 의외로 게을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매일 반쯤 벗어놓은 블라우스 차림으로 집 안을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는 게 일상이다. 내가 나무라려 할 때마다 귀엽게 장난을 치며 유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자지가 발기한 걸 누나가 목격하고 만다. 그 순간, 누나는 음탕하고 탐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남동생의 처녀를 빼앗는 거라니… 정말 더러운 상황이네." 그녀의 표정에서 진짜 욕망이 드러나고, 상황은 점점 격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