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대생이 호텔로 향한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진지하고 책임감 있어 보이는 매니저로 불리는 남자다. 그는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을 끝까지 막아보려 하지만, 자신의 흥분을 숨기진 못한다. 단 한 번의 손길만으로도 허리가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한다. 젊은 소녀의 공격적인 유혹에 정신을 빼앗긴 그는 결국 자제력을 잃고 말리지 못한다. 잘못된 일임을 알면서도 몸이 스스로 움직이고 만다. 이 통제를 잃는 순간이 바로 이 영상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