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업 실패 후 빚을 갚기 위해 히나타 미노리는 버니걸을 전문으로 하는 캬바레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통통한 몸매와 버니걸로서의 매력은 남성 손님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어느 날, 빚이 줄지 않는 상황에 고민하던 그녀에게 단골 손님이 이상한 제안을 한다. 거액의 돈과 맞바꿔 하룻밤을 보내는 것. 망설였지만 빚을 청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단을 내린다. 그러나 이 한 걸음은 곧 히나타 미노리를 상상할 수 없는 위기로 몰아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