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와 부패한 교사들이 기승을 부리는 사회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딸 사이의 유대를 위협하는 탐욕의 왜곡된 이야기. 불행한 모녀 사이에서 비롯된 왜곡된 사랑과 증오를 그린 이 비정한 성인물은 독특한 영화적 깊이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스터프(루비)의 잔혹한 모녀 시리즈의 정점으로서, 무거운 설정과 고품질 제작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안긴다. 처음에는 차분하고 억눌린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모녀 간의 복잡한 관계가 날것 그대로 드러나며 극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질내사정, 숙녀, 근친상간, 귀축의 요소를 담아낸 강렬한 작품. 등장인물: 미야우치 시즈코, 나이토 유미, 모모코 미나미, 미야자와 시노, 카타기리 하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