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영상이 알레딘의 '의리의 아들' 시리즈를 선보인다. 출연 키요미네 아야카.
키요미네 아야카는 오랜만에 귀가한 딸과 사위를 따뜻하게 맞이한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모습에 큰 기쁨을 느낀다. 함께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중, 갑자기 사위가 무언가를 떨어뜨리고 재빨리 허리를 굽혀 주운다. 그 순간, 아야카의 시선이 우연히 사위의 하반신을 스친다. 그녀는 깜짝 놀라 눈을 의심한다. 뚜렷이 드러난 비정상적으로 커다란 불룩한 부분. 그 순간부터 아야카의 집중은 산산조각 난다. 딸의 말은 귓등으로 흘러가고, 그녀의 시선은 오로지 한곳에 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