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키 아야메는 선배이자 직장인인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대학생이다. 양가 부모님은 자주 전화를 주고받으며 깊이 관계를 맺고 있고, 서로의 삶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남자친구의 가족은 두 사람의 결혼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커플의 미래는 밝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테니스를 치다 다쳐 2주간 휴학하게 된 아야메는 남자친구의 권유로 출장 마사지 서비스를 받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동거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따뜻한 분위기와 일상 속에서 형성된 둘만의 강한 정서적 유대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