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그런 불안 속에서도 금지된 쾌락은 멈추지 않는다. 유부녀의 숨겨진 욕망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에게 닿을수록 더욱 타오른다. 죄책감과 짜릿함이 동시에 그녀들의 정신과 육체를 뒤흔든다. 성숙한 그녀들의 몸은 민감하기 그지없어 겨우 닿기만 해도 벌써 축축하게 젖어든다. 이들은 다른 남성을 기꺼이 품에 안으며 금기된 관계에 빠져든다. 강렬한 쾌락으로 가득 찬 열정 속에서,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불륜의 행위는 욕망과 충동이 충돌하는 순간을 짧게나마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