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정교사의 열정과 욕망이 교차하는 이야기. 신도 사야는 2년간 자신의 제자를 깊이 배려하며 그의 신체 상태와 정서적 안정까지 세심하게 살펴왔다. 제자가 스스로를 만지려 할 때마다 그녀는 즉각적으로 그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며, 이러한 독특한 교육 방식이 학업에 대한 집중력을 높인다고 믿는다. 한편, 초보 가정교사인 오오사와 미카게는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해 딱딱하고 강압적인 수업을 반복한다. 두 교사의 상반된 접근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강렬한 드라마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