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하야마 쥰코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금세 인기를 끌며 운동부에 들어가려는 생각을 한다. 수영부와 체조부 중 어떤 곳에 들어갈지 고민하던 중 담임인 이시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체조부에 가입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영부의 미타는 그녀의 결정에 격분하여 반 친구와 함께 라커룸에서 쥰코를 기습해 강간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공포에 떨던 쥰코는 결국 체조부를 그만두기로 결심하지만, 이 일로 오해를 산 가와모토에게 조롱당했다고 오인당해 또 한 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