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야 시즈카는 보험회사에 다니는 유부녀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딱 한 번만 펠라치오를 해주기로 불마음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금세 주변에 알려지게 되고, 그녀는 여러 남성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이들은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그녀를 협박하며 계속해서 고객 응대를 강요하고, 젊은 여성 동료들을 끌어오라고 요구한다. 결과를 예상하지 못한 채 시즈카는 순진한 후배 아야미에게 베개 장사의 일을 떠넘기게 되고, 이 사건은 그녀의 인생을 크게 뒤바꿔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