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학교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에피소드들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이다. 간호실에서 음순을 빨려 보는 장면, 교실에서 수영복 갈아입는 도중 장난을 당하는 장면, 오빠와 함께 에로 영상을 촬영하는 장면, 처음으로 킹스게임을 하다가 남학생들이 난리가 나는 장면, 보건 선생님에게 생리대 사용법을 지도받는 장면 등 다양한 장면이 펼쳐진다. 친한 남자와 어른들 사이의 영상을 함께 보고 본 것을 따라 해보는 현실적인 전개나,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충동적으로 고백했다가 펠라치오를 강요당하는 상황도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일상 속 사소한 사건들조차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되면 새로운 매력을 띠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