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부부는 둘 다 에스테티션으로 일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삶은 이웃의 교묘한 덫에 빠지며 산산조각 난다. 마사지 세션 도중, 갑자기 한 남자가 발기된 상태로 등장해 남편의 순진한 아내를 위협한다. 그 순간, 남편의 억제는 무너지고 통제할 수 없는 충동에 휘둘려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깨닫게 된다. 조용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붕괴되고, 이웃의 악의적인 의도는 불쾌한 오일 마사지로 이어진다. 남편은 더 이상 자신의 충동을 참지 못하며, 무방비 상태의 아내를 향해 욕망을 터뜨리고 통제를 상실한다. 그의 겉모습 아래에는 본성의 어두운 또 다른 면이 자리 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