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이사 도우미로 이삿짐 업체를 고용한다. 업체에서 보낸 여성 포장 담당자는 꼭 끼는 바지를 입고 있고, 그 아래로는 반투명한 속옷이 드러난다. 그녀의 꼼꼼하고 우아한 포장 동작은 너무나도 예술적이고 매혹적이어서 남자는 눈을 뗄 수 없다. 작업을 하며 그녀의 통통하고 볼륨감 있는 엉덩이는 움직일 때마다 유혹적으로 흔들리고, 남자의 욕정을 자극한다. 결국 욕망에 견디지 못한 남자는 정신을 잃고 갑자기 그녀를 덮친다. 이 충동적인 한 행동이 사건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