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집에서는 결코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다. 조이는 감각이 싫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인지 아버지는 알 수 없다. 그녀를 안을 때마다 아버지의 심장은 떨린다. 딸의 발달된 가슴을 볼 때마다 가슴 깊은 곳이 뾰족하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가족이지만, 이렇게 계속 그녀를 마주하다 보면 정신과 육체에 큰 부담이 쌓일 수밖에 없다. 유라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지 우연일 뿐일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아버지는, 도발적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딸의 맨 가슴, 브래지어 없이 드러난 그 부위를 결국 손으로 더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