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모두 방치하고 오로지 목조르기 촬영에 집착하던 쿠니쨩은 상사들에게 발각되어 결국 강등당한다. 이 작품은 쿠니쨩의 마지막 프로젝트이자 작별 무대가 되며, 치명적이고 극도로 긴박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배변을 마치자마자 여성들을 급습해 끊임없이 목을 조르는 극단적인 장면들이 욕실과 침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어 긴장감과 자극을 극대화했다. 여배우의 반응은 매우 사실감 있게 연출되어 압도적인 강도를 전달하며, 시청자들마저 진짜로 질식사할 수 있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