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리에코는 칠년 동안 사나다 가족을 위해 일해온 가정부로, 장남 규스케가 대학 진학을 위해 도쿄로 올라갈 때 그를 따라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혼자 사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규스케를 걱정한 아버지의 부탁으로 리에코는 그를 돌보기 위해 동행하게 된 것이다. 이사 가는 날, 규스케는 들뜬 마음으로 짐을 옮기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굴러떨어지고 만다.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 후로 계단에 대한 공포를 갖게 되고, 이를 걱정한 리에코는 그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점차적으로 치마를 살랑이며 팬티를 노출하는 유혹적인 행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