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헌팅의 달인 시마부쿠로 히로시는 도심 열도 신주쿠를 누빈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귀가하던 기혼여성을 유혹해 새롭게 산 수영복 차림 그대로 정복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어 옥상 맥주 정원에서 만취한 여성과의 우연한 만남은 물방울 가득한 4P로 이어진다. 땀과 음문 냄새가 섞인 가운데 바이브레이터로 여성을 절정에 몰아넣는 장면을 지나, 수영장 옆에서 여유롭게 일광욕 중인 부유한 주부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펼쳐진다. 신주쿠의 뜨거운 태양 아래, 불만을 품은 기혼여성들과의 잊을 수 없는 여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