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회사 사장 집에서 장기 거주하며 일하는 직원들은 각자 마음속 생각과 감정을 품은 채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 사이에서 사장의 아내는 마치 어머니 같은 존재로, 따뜻하면서도 때로는 엄격한 태도로 직원들의 일상에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자위하는 장면이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직원들 사이의 감정과 관계가 점차 변화하기 시작한다. 지루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도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며, 직원들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이 깨어나고 점점 더 깊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