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라면 가게에서 배달 일을 하던 중, 가게를 찾은 손님이 갑자기 "이봐, 너? 그때 그 여자 아니었어…?"라며 말을 걸어오고,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끌려들게 된다. 방 안으로 끌려간 그녀는 다수의 남성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한다. 다음 날, 기분 나쁜 손님의 사무실로 배달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상대는 "이봐, 여기서 한 번 빨아줄래?"라며 말을 꺼내며 다시금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사건이 전개된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그녀의 마음은 점점 두근거리며 흥분과 불안을 동시에 키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