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가 남동생의 괴롭힘을 알리기 위해 선생님에게 신고하면서 보호를 시도하지만, 오히려 그 행동이 역효과를 낳는다. 그녀는 이를 원망받게 되고, 집으로 유인당한 후 남동생과 함께 잔혹하게 모욕을 당한다. 온순하고 복종적인 성격의 그녀는 풍만한 몸매를 바탕으로 강한 핸잡과 딥스로트 학대를 참아내며 굴복한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지키려 했던 남동생이 직접 자신과 성관계를 갖게 되는 근친상간의 상황에 빠진다는 점이다. 폭력배에게 묶이고 지배당한 남동생은 누이에게서 질내사정을 당하게 되며, 그녀 자신도 강제로 임신하게 되는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강간과 구속, 금기된 욕망이 교차하는 이 고통스러운 이야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