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 크리에이트가 선보이는 '청춘시대': 날씬한 아마추어 미술 학생 쿠리야마 사야의 데뷔작. 겉보기엔 수줍고 조용해 보이지만, 순수한 외모 뒤에는 음란한 환상으로 가득 찬 마음이 숨어 있다. 긴장한 나머지 몸을 떨면서도 이미 음순은 흥분으로 축축이 젖어 있어, 민감하고 반응이 뛰어난 몸을 드러낸다. 예민한 예술가의 성정과 소극적인 성격이 어우러져 강렬하고 매혹적인 연기를 완성한다. 그녀의 순수한 마음이 열정 속에서 점점 풀려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관객들은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