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 마린이 출연하는 이번 레베카의 기대작은 약 반년 만에 그녀가 스크린으로 돌아온 작품이다. 나츠요이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오키나와의 미야코 섬에서 촬영되었으며, 밝고 우아한 미모와 열대 천국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히나타 마린은 메이드 스타일의 수영복과 브라이덜 베일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길고 아름다운 머리는 우아한 묶음머리와 땋은 머리로 연출되어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특히 수영장 장면에서 등장하는 귀엽고 발랄한 '오단고' 헤어스타일은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한다. 열대의 햇빛 아래에서 히나타 마린이 보여주는 차분하면서도 빛나는 표정은 압도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누구의 마음이라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