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어느 날, 여성 사무직 직원들이 남성 동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다. 주인공은 평소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신입사원 사이토 미나미다. 남성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진을 받는 그녀의 긴장된 순수한 매력은 압도적이다. 유방암 검사에서는 깊은 숨을 쉬며 "헉, 헉" 거리지만, 신체 접촉에 뚜렷한 반응을 보인다. 항문 검사 때 보이는 혼란과 수치심이 뒤섞인 모호한 표정은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질 압력 검사에서 나타난 놀라운 200g의 수치는 잦은 성관계를 암시한다. 자궁경부암 검사 도중 손가락 삽입에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주변에 모여든 남성 직원들의 시선을 끌고, 수치심은 극에 달한다. 의사를 향한 저항은 오히려 강간으로 이어지고,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표정은 강렬한 섹시함을 발산한다. 빠르게 이어진 질내사정과 귀여운 입안을 향한 안면발사로 장면은 절정에 달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녀는 하야시 과장의 품에 안겨 오열하며 무너지는데,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적인 결말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