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프로젝트의 "레오타드 페티시 플레이"는 경기용 수영복과 유사한 외형을 지녔지만, 레오타드만의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살린 작품이다. 다양한 모델들이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등장하며, 각 장면은 그들 각자의 개성을 부각시키도록 구성되어 매력을 극대화한다. 캐주얼한 옷 아래 레오타드를 레이어링하거나 타액으로 적시는 등 창의적인 연출을 통해 페티시적 요소를 강조했다. 레오타드를 중심으로 한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이 작품은 해당 장르를 좋아하는 관객에게 이상적인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