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와 우이카가 연기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모모 미즈시마는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대형 무역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특별 면접실에서 실시되는 혹독한 적성 검사를 반복적으로 통과하지 못하지만, 그녀의 끈기 있는 모습이 모리시타 요요이 담당관의 눈에 띈다. 결국 모모는 특수수사대 소속으로 배치된다. 모리시타에게 품은 마음을 간직한 채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갑작스럽게 현장에 투입되어 악당과 맞서 싸운다. 상처투성이가 된 몸으로 전투를 벌이던 중, 모리시타가 외친다. "모모, 네가 할 수 있어!" 그 말에 모모는 "네, 네!"라 외치지만, 이 틈을 타 악당들이 그녀의 처녀성을 노린다. 결국 그녀는 절규한다. "아아, 모리시타 씨, 도와줘요! 더 이상 못 버텨요!!"라며 신음하던 그녀의 몸은… 결과는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