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행 중인 부부가 함께 사적인 시간을 즐기고 있던 중, 남편은 갑자기 아내를 외면한 채 일찍 잠자리에 든다. 그 순간, 흰색 외투를 입은 정체불명의 마사지사가 예고 없이 등장한다. 다소 수상한 분위기임에도 아내는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해보는 게 어때?”라는 말에 설득된다. 이내 숙련된 손길로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정성스럽게 주무르며 여성의 깊은 욕망을 깨워낸다. 마사지가 진행될수록 그녀의 정신과 육체는 점차 쾌락에 빠져들어, 본능적으로 다리와 팔을 남자의 몸에 감는다. 정욕적인 눈빛으로 마사지사를 바라보며 더 많은 것을 갈망하고, 그의 품에 점점 더 깊이 빨려든다. 마침내 그녀는 남자의 뜨겁게 뛰는 음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질내사정과 함께 격렬한 쾌락 속에서 신음을 터뜨리며 절정에 다다른다. 본작은 이니튬 산하 레이블 ‘좌돌아간 댄디’의 전면 오리지널 기획으로, 곁에서 잠든 남편을 외면한 채 마사지사에게 완전히 몰입하는 유부녀의 충격적인 NTR 이야기를 담았다. 억눌린 욕망의 분출과 압도적인 쾌락이 그녀를 온전히 집어삼키는, 강렬한 서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