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노 마나미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 전 아침 식사를 준비하느라 매일 아침 분주하게 움직이는 엄마다. 아침 일과를 하며 움직일 때마다 아들은 어머니의 팬티가 비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어느 날 특히 노출이 심한 순간을 목격한 아들은 충격과 당황으로 입에 물고 있던 우유를 뿜어버리고 말며 할 말을 잃는다. 매일 반복되는 이런 장면에 점점 더 강한 집착을 느끼게 된 아들은 자제력을 잃어간다. 어느 날 학교에서 아들의 지각이 잦다는 통보가 오고, 마나미는 담임 선생이 가정 방문을 할 예정이라고 알린다. 아들의 산만한 행동이 걱정된 담임 선생이 집을 방문하지만, 그 역시 마나미의 팬티를 보게 되자 강한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 평범한 일상 속의 사소한 사건이 아들과 주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감정을 자극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