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는 아마추어 소녀들이 면접을 보러 오면서 시작된다. 그녀들은 단지 자지를 씻어주는 쉬운 일이라는 말에 솔깃해 유인된다. 이 에로 다큐멘터리는 예상치 못한 전개와 점점 더 딱하게 만드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단순해 보이는 일이지만 소녀들의 반응은 점차 격해지고, 다큐멘터리 형식이 주는 생생한 생생함이 그대로 담긴다. 평범해 보이던 작업이 점차 그녀들의 감정을 자극해 내며, 바로 이러한 변화의 과정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