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애호 판타지 DX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알파 인터내셔널 산하 페니 레인 레이블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다리 페티시의 대가 와타나베 타쿠토 감독이 연출한 자촬 스타일의 앤솔러지로, 인기 여배우들이 펼치는 강도 높은 페티시 장면들을 담고 있다. 안자이 유미코가 가정 내 컴퓨터 강사로, 유즈키 마나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으로, 사에지마 미도리가 항공승무원으로, 쿠스노키 사야카가 활발한 여대생이자 가정교사로, 후지사키 미레이가 기업 비서로 등장한다. 각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직업에 맞춰 독특한 상황을 배경으로 전개되며, 와타나베 감독 특유의 천천히 달아오르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