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부부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보다 10살 연상인 아내와의 장기적인 무성생활에 고통받고 있다. 아내가 성욕을 잃었거나 숨겨진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닐까 걱정한 남편은 아프다는 친구를 돌봐달라는 구실로 남자 친구를 집에 초대한다.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친구는 교묘하게 아내를 유혹하여 불륜을 벌이며, 이 모든 과정은 몰래 카메라에 녹화된다. 영상에는 아내와 친구 사이의 친밀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내의 다시 깨어난 욕망과 위태로운 부부의 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