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재혼은 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새 어머니는 단지 가정 내 존재를 넘어 성적 욕망의 대상이 되어간다. 어느 날, 아들의 삶에 아름다운 이모가 등장하며 극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그녀는 아들을 유혹하고 추잡한 행위를 강요한다. 세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차 깊어지며 끝없는 욕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기타노 겐이 연출한 이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은 아들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주관적 화면을 특징으로 하며, 몰입감 있는 연출로 관객을 금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전편의 대히트를 이끈 숙녀 스타 히라마츠 에리카와 카가 유리코가 다시 한번 합류, 아들의 자지를 둘러싼 치열한 욕망의 대결을 숨 막히게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