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는 바쁜 남편과의 관계에 지친 채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숙모를 방문한다. 그녀의 피로를 걱정한 조카는 영양 음료로 위장한 체력 증강제를 건네준다. 오랫동안 숙모의 아름다움을 동경해온 그는 하얗고 통통한 그녀의 몸에 대한 욕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약의 효과에 휘둘려 흥분하게 된다. 약의 영향 아래 자위를 하던 그는 결국 숙모 앞에서 벗음을 벗어던지고 그녀의 매혹적인 몸을 탐욕스럽게 빨아들인다. 평소 성적인 만족을 얻지 못했던 숙모 역시 이 관계 속에서 강렬한 쾌락을 느끼며 오랫동안 억누르고 있던 은밀한 욕정을 폭발시킨다. 금기된 유혹이 넘쳐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