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튬 산하 아센트 레이블에서 발매된 「변태 삼촌과 놀아주기」 시리즈의 이번 작품에는 교복을 입은 미소녀 야자와 미미가 등장한다. 작고 순진한 여고생 이노리는 오만한 태도로 잘못을 저지른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색욕적인 남성에게 도전한다. 자신의 무례함에 분노한 남자는 결국 그녀의 뜻과는 상관없이 강제로 질내사정을 한다. 이노리의 순수한 반응과 남자의 비열한 행동 사이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충돌은 관객에게 강한 압박감과 불쾌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생생한 캐릭터 간의 관계성과 불안정한 정서가 이 작품의 핵심적인 강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