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룹 산하 제이모델 레이블의 "비서 사냥" 시리즈. 프로 야구계 진출을 노리는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격화하면서, 비서들의 신체와 정신까지도 갈등에 휘말린다. IT 기업과 외국계 보험사가 전략적 우위를 차지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비서들의 미모와 매력이 주요한 승부 요소로 떠오른다. 최상위 수준의 커리어와 외모를 지닌 이 여성들은 기업의 계략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의지와 결의를 드러낸다. 기업 간의 대립은 비서들의 육체와 영혼을 깊이 흔들어 놓으며, 동시에 그들의 아름다움과 유혹은 경쟁의 불꽃을 더욱 세게 지펴 올린다. 예정보다 빨리 시작된 이 대결의 서막이, 열정과 욕망이 충돌하는 무대로 치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