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사키는 다이니폰테이토 보안에서 근무하는 경호원으로, 신규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IT 기업의 시스템 엔지니어 코츠바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코츠바는 회사의 생존을 좌우하는 열쇠를 쥐고 있어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코츠바가 경계를 늦춘 사이 납치당하고, 그를 지키던 경호원들까지 잇달아 살해된다. 카미야 사키는 홀로 코츠바를 쫓아가지만 조직의 사내들에게 붙잡혀 잔혹한 폭행을 당한다. 시스템 출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