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지 1년 후, 싱글맘인 쿠와타 미노리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삶의 어려움에 직면한다.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던 중 그녀는 남성들에게 직접 자신의 모유를 배달하는 특별한 일자리를 발견하게 된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점차 그녀는 이 일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젖을 기쁘게 마시는 남성들의 모습을 보며, 미노리는 다시 한 번 모성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고, 마음 속에서 새로운 감정이 깨어나는 것을 느낀다. 모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극적이고 강렬하며 현실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