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 아리스는 남편이 사고를 내 사쿠라이의 목을 다치게 하자 간병인으로 그를 돌보게 된다. 간호라는 명목 하에 쇼핑이나 심부름 같은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지만, 어느 날 어깨 마사지를 해주던 도중 갑자기 사쿠라이는 그녀를 붙잡아 제압하고 눕혀버린다. 처음엔 저항하지만, 합의서 철회를 운운하며 협박당한 아리스는 눈물을 흘리며 커닐링구스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이후 매번 간병 시간은 반복되는 강박적이고 음란한 커닐링구스로 변한다. 아리스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점점 무너지며 저항 의지를 잃어가고, 평범한 일상의 간병 행위가 그녀의 마음과 몸을 서서히 지배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