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는 여자친구 하즈키의 집을 찾아 일주년 기념일을 축하한다. 문 앞에서 하즈키와 그녀의 어머니 레이가 다카시를 맞이한다. 다카시의 긴장된 기색을 눈치챈 레이는 부드러운 태도로 그를 편안하게 해주며 긴장을 풀게 한다. 대화를 나누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데, 다카시는 갑자기 레이의 블라우스 사이로 젖꼭지가 비치는 것을 보게 되고, 충격과 당황으로 얼어붙는다. 하즈키는 그의 반응을 금세 눈치채고 재빨리 그의 눈을 가려 상황을 수습한다. 비로소 레이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깨닫고, 당황하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혼란스러워한다. 예상치 못한 전개 속에서 점점 긴장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