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치한 누명으로 삶이 무너진 남성들이 자신들을 함정에 빠뜨린 여성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그들의 보복은 단순한 응징을 넘어, 매일 반복되는 끝없는 집단 치한 범죄로 이어진다. 여성들의 집은 물론 원룸, 출퇴근 시간 혼잡한 지하철, 수업 후의 학교 도서관, 귀가 길의 어두운 골목, 공중화장실 등 어디서나 공격은 일어난다. 다수의 남성에게 둘러싸인 여성들은 저항할 틈조차 주어지지 않으며, 수차례에 걸쳐 집단적으로 신체를 더럽힘당하고 유린된다. 점점 깊어지는 공포와 함께 다음 공격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리고 끝없는 침해의 반복은 그녀들의 정신을 서서히 파괴한다. 정신은 붕괴되고, 복수는 끝없는 악몽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