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남편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아내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다. 평소 얌전한 아내들조차 타인의 손길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 남편은 단 한 번이라도 아내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마사지사 친구와 함께 아내에게 감각적인 마사지를 받게 하고 그 반응을 몰래 엿본다. 다른 남편들도 각자의 욕망에 따라 아내들의 몸을 자극하며 새로운 강렬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작품은 남편들의 왜곡된 애정과 아내들의 뜻밖의 반응이 얽히며 펼쳐지는 복잡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