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마 아스카는 폰텐의 힘을 다루는 교사였지만, 어느 날 악마의 습격을 받아 영혼이 타락하고 악마의 세계로 떨어지고 만다. 폰텐의 반지를 손에 넣은 후 그녀는 악마들의 표적이 되지만, 신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손을 내민다. 시험을 극복하면 인간 세계로 부활시켜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악마의 괴수 카코데몬이 폰텐을 공격하며 공포를 퍼뜨리지만, 아스카는 포기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다. 신의 용서를 얻어 살아있는 세계로 돌아온 그녀는 폰텐의 힘으로 악마들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간다. [해피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