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첫 아침, 평화롭게 잠든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서로 껴안고 장난치던 두 사람의 아침 기운은 곧 열정적인 성관계로 이어진다. 그녀는 예민한 체질로 매번 강렬한 흥분을 느끼며 음탕하게 신음을 흘리고, 쾌감의 극치에선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수록 그의 흥분은 더욱 깊어지고, 둘 사이의 유대감은 강화된다. 과도한 자극으로 흐느끼는 그녀를 안으며 그는 끝까지 멈추지 않고, 뜨거운 정욕을 멈출 줄 모른다. 이처럼 새로운 결혼 생활은 에로틱한 쾌락의 완벽한 무대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