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0만 엔의 59세 남성이 인생의 여신인 아내와 평소처럼 한가로운 도심 데이트를 떠난다. 평소엔 다소 밋밋해 보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그의 여유롭고 다정하며 온화한 성격은 아내를 깊이 끌어당긴다. 일상의 틀을 벗어난 데이트가 펼쳐지며 두 사람의 열정은 점점 타올라 서로를 향한 갈망이 극에 달하고, 결국 지칠 때까지 서로를 탐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이 질내사정이라는 형태로 폭발하며 그들이 나눈 뜨거운 교감이 드러난다. 그와의 데이트는 마치 꿈 같고, 눈물을 머금은 그리움 가득한 눈빛으로 아내는 속삭인다. "정말 돌아가야 하나요?"라는 말은 두 사람의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헌신적인 부부의 따뜻하고 정겨운 일상을 경험해보자.